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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분위기 좋은 정원 레스토랑 어반가든

by mynote2334 2025. 3. 28.

오늘은 광화문에 있는 정원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해요.

광화문에 명성황후 뮤지컬을 보러 가게 되었어요. 끝나고 저녁을 먹기는 늦어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모임을 주최하시는 분이 추전을 하셔서 검색을 해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주소 : 서울 중구 정동길 12-15
영업시간 : 월 ~ 일
                 11:00 ~ 22:00  (라스트 오더는 21:00)

주차장은 있으나 협소해요.
5분 정도 거리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해요.

찻 길에 간판이 걸려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골목을 들어서서 조금만 올라가면 가게가 보여요. 

5시 30분에 도착을 했는데 2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어요. 그래도 주차장은 만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첫 인상은 꽃집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곳곳에 꽃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은 여러 인원수에 맞게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했고 인원수가 제법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이곳에서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도 하고 웨딩파티, 세미나 등도 예약을 받는다고 쓰여있었어요. 행사에 필요한 빔프로젝터나 영상장비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프라이빗하게 식가를 하고 싶을 때에는 룸을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어요.

2층을 올라가다 보니 이쁜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있네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층도 정원 느낌으로 장식을 해놓았고 작은 전구들이 분위기를 더 띄워주네요.

스몰 웨딩을 해도 딱이겠다고 생각했어요.

오기 전에 검색은 했지만 메뉴를 보고 오지는 않았어요.

메뉴판을 잘 살펴보다가 뭘 시켜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원수도 많고 해서 Family Set로 시켰어요. 식당에 오기 전에는 미리 메뉴 공부를 하고 와야 하겠어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내부 사진도 찍고 셀카도 찍고 ...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 와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식전 빵과 샐러드, 스프가 나왔어요.

식전 빵은 포카치아, 보통은 올리브와 발사믹 식초가 같이 나오지만 물어보니 빵에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나오지는 않는다고 해요.

샐러드는 어반 가든 샐러드와 연어샐러드가 나왔는데 저는 연어가 더 맛있었어요.

신선한 야채와 연어가 장미꽃으로 플레이팅 되어서 나왔어요.

스프는 오늘의 스프로 매일 바뀐다고 하셨는데 뭐라고 하셨는지 못 들어서 ....사진만

메인 요리로 Garden Premium B.B.Q 가 나왔어요.

닭다리살, 양념돼지구이, 살치살 큐브 스테이트, 제철 해산물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우선 비주얼은 굿~~

해산물은 가리비, 새우, 오징어가 들어 있었어요. 양도 푸짐했어요.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어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취향대도 먹기 시작했어요.  먹으면서 저는 기대를 너무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이 살짝 덜 됐나? 양념이 부족한가? 라고 생각할 때쯤 다른 분들도 같은 말을 하시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간이 약했고 그래서 그런지 느끼함에 탄산수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그 흔한 홀그레인 소스도 없었어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다양한 소스가 준비는 되어 있지만 저희가 시킨 메뉴에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셔서 안 주신것 같아요. 소스를 부탁드리면 주실 것 같기는 해요.

아직 파스타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때 살짝 각자 취향껏 단품을 시킬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스타는 조금씩 맛을 보기 위해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쉬림프 명란 로제파스타, 관자 알리오 올리오와 트러플 풍기 리조또를 주문했어요.

파스타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데 모두 맛은 있었는데 특별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고르라면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가 좀 나았던 것 같아요. 

먹으면서 테이블 한쪽에 리뷰를 하면 에이드를 주신다고 적혀있어서 얼른 리뷰를 하고 보여드렸더니 티라미슈를 주신다고 하네요.  탄산이 먹고 싶었는데...

후식으로는 커피와 푸딩이었어요. 저는 푸딩으로 시켰어요. 판나코타라는 이태리 가정식 푸딩이라고 해요. 배가 불러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맛을 쏘쏘...

● 총 평 

광화문 맛집을 검색하면 상위권에 노출이 되어있어요. 너무 기대를 했는지 약간의 실망을 했지만 이쁜 사진으로 기분전환이 되어 한 번 정도는 가 볼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분위기를 좋아하는 커플들에게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