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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25일 식단과 로켓프레시 장보기

by mynote2334 2025. 3. 26.

 

아이들 방학 때는 일주일장을 봐도 식재료가 상해서 버려지는 일이 없었는데 개학을 하니 안 먹는 날도 있고 약속이 있는 날도 있고 해서 일주일 장을 한 번에 보면 안 되겠더라구요. 요즘은 새벽 배송이 잘 되어있어서 2~3일 식단을 계획하고 장바구니에 최고 15,000원만 채우면 무료배송이니 이번에는 이틀 치 장만 보았어요.

지난주에 사용하고 남은 식재료를 들여다보고 참고하면서 계획했어요.

 <봄동무침,돼지국밥 레시피>  https://blog.naver.com/kyl1978/223810220136 

 

봄동 무침과 돼지국밥

요즘 날씨가 완전 봄이죠??? 금방 여름이 올 것만 같아요. 봄이 가기 전에 봄에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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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김치우동, 소고기무국, 오이지무침 레시피> https://blog.naver.com/kyl1978/223810407218

 

어묵 김치 가락국수, 소고기뭇국, 오이지무침

아침은 어묵김치우동, 저녁은 소고기뭇국과 오이지무침을 준비했어요. 김치어묵우동은 첫째가 먹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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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일

저녁 => 돼지국밥, 봄동무침

● 3월 25일

아침 => 어묵김치우동

저녁 => 소고기무국, 오이지무침

 

로켓프레시

 

로켓프레시

봄의 시작을 알리듯 요즘 봄야채들이 많이 나왔어요.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어른들의 입맛을 위해 봄동무침을 넣어봤어요. 딱 한끼 먹으면 좋은 사이즈로 3덩어리가 들어있었어요.가격도 나쁘지 않네요.

어묵은 칼칼한 우동을 만들기 위해 고추가 들어있는 것을 골랐어요. '얇아서' 라는 멘트를 못 보고 소분하면서 이 어묵은 좀 얇네 하며 썰었어요. 두껍지 않아서 가볍게 같이 곁들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묵볶음같은 것을 할 때는 조금 두께가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우동을 끓여먹고 남은 것은 조금씩 소분을 해서 냉동에 넣었다가 떡볶이,반찬 할 때 사용해요.

우동은 개별 포장이 돼있어서 남은 것은 그대로 냉동 보관하면 되니 편했어요.

오이지는 재래시장에서 사야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데 시장이 가깝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했어요. 재래시장에 가면 꼭 사오는 식재료 중에 하나예요.

3끼 식단으로 23,950원이 나왔네요. 이 정도면 5식구 장보기로는 알뜰한 금액인 것 같아요.

3월 24~25일 식단

전에 배달음식점 알바를 한 경험으로 정말 찐 맛집이 아닌 배달 전문점에서는 돼지사골 농축액으로 국물을 만들더라고요. 돼지 머릿고기랑 오소리감투는 쿠팡에서 판매해요. 냉동으로 오는데 살짝 녹았을 때 소분해서 1인분씩 냉동해놓으면 아이들이 혼자서도 끓여먹을 수 있어요.

3월 24~25일 식단

김치어묵우동은 첫째 딸의 주문으로 식단에 넣었어요. 아침으로 준비했는데 등교 시간이 제각각이라 국물만 끓여놓으면 각자 작은 냄비에 덜어서 우동면 넣고 끓여 먹으면 돼요.

3월 24~25일 식단

 

지난주에 사용하고 남은 무가 있어서 냉동의 소고기로 소고기무국을 끓였어요.

우리집 모두가 좋아하는 오이지무침이예요. 오이를 썰고 짜는 과정이 좀 귀찮기는 해도 만들어놓으면 인기 최고예요.

이번 장보기에는 낭비 없이 모두 실천을 해서 뿌듯한 한 주의 시작이 되었어요. 글을 쓴 후에는 수, 목, 금을 위해 장을 보러 쿠팡프레시를 들여다봐야겠네요.